동화책 만들기 — 직접 그리기·편집 앱·인공지능 세 가지 방법 비교

업데이트 2026-10-22

동화책 만들기는 이야기와 그림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일로, 직접 그리기·편집 앱·인공지능 서비스 세 가지 방법이 있으며 아이가 주인공인 책을 빠르게 만들려면 인공지능 서비스가 가장 짧게 걸립니다.

세 가지 방법 한눈에 비교

동화책 만드는 방법 비교
방법걸리는 시간비용잘 맞는 경우
직접 그리기(손그림·스케치북)몇 주~몇 달재료비 + 인쇄비아이가 그린 그림을 그대로 남기고 싶을 때
편집 앱·디자인 도구며칠~몇 주앱 이용료 + 인쇄비그림을 직접 준비할 수 있고 배치를 내 손으로 하고 싶을 때
인공지능 동화책 서비스(아이동화)고르기 5분 + 그림 20~30분(종이책은 영업일 7일)E북 4,900원부터아이 얼굴 그대로 주인공이 되는 그림책을 빨리 받고 싶을 때

비용·시간은 일반적인 경우의 예시입니다. 아이동화 가격은 이 글을 볼 때의 판매가입니다.

1. 직접 그리기 — 가장 손이 많이 가지만 가장 개인적

이야기를 먼저 정하고(처음·가운데·끝 세 덩어리), 장면을 10개 안팎으로 나눈 뒤 장면마다 그림을 그립니다. 글은 한 장면에 두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완성한 그림은 스캔하거나 밝은 곳에서 사진으로 찍어 책 인쇄 업체에 맡깁니다. 그림이 많을수록 시간이 오래 걸려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편집 앱 — 그림이 있다면 배치는 쉬워요

디자인 앱의 그림책 틀에 그림과 글을 넣어 쪽을 배치합니다. 글꼴·여백을 직접 고를 수 있지만, 그림 자체는 따로 준비해야 하고 장면마다 주인공 얼굴을 똑같이 맞추기 어렵습니다.

3. 인공지능 서비스 — 아이 사진으로 35분 안팎

아이동화는 아이 사진 1~5장과 이름을 넣으면 아이 얼굴을 그대로 살린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표지와 8~20장면이 들어가고, 장면마다 다시 그리기·글 고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E북은 바로 보고(웹·PDF·영상·읽어주기), 원하면 26쪽 종이책으로 받습니다(E북+종이책 24,500원).

아이와 함께라면: 이야기 주제(축구·우주·한가위 등)는 아이에게 고르게 하고, 완성된 장면을 함께 보며 마음에 안 드는 장면을 다시 그려 보세요. 아이가 '내가 만든 책'으로 느낍니다.

동화책 만들기 주제, 이렇게 고르면 쉬워요

주제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요즘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 곧 겪을 일이 가장 좋은 주제입니다.

  • 처음 겪는 일 — 어린이집·유치원 첫날, 혼자 자기, 이 닦기, 동생이 생긴 날
  • 좋아하는 것 — 공룡·우주·바다·축구·태권도 등 아이가 푹 빠진 것
  • 계절과 명절 — 한가위, 크리스마스, 눈 오는 날, 여름 바다
  • 가족 이야기 — 할머니 댁 가는 날, 가족 여행, 아빠와 캠핑

주인공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넣으면 같은 이야기도 몰입이 달라집니다. 낯선 일을 앞둔 아이에게는 '책 속의 나'가 먼저 해 보는 이야기가 힘이 됩니다.

아기 동화책 만들기 — 짧고, 반복되고, 얼굴이 크게

돌 전후 아기에게는 한 장면에 한두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쿵쿵', '냠냠'처럼 소리 나는 말을 반복하면 아기가 따라 하며 즐깁니다.

아기는 익숙한 얼굴을 가장 오래 봅니다. 아기 얼굴이 크게 나온 장면, 엄마·아빠가 함께 나오는 장면을 넣어 보세요. 이야기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3세 이후에는 처음·가운데·끝이 있는 이야기로 넘어가면 좋습니다.

직접 만들 때 필요한 재료

  • 이야기 — 장면을 10개 안팎으로 나눈 줄거리(종이 한 장에 장면별 한 줄씩)
  • 그림 — 스케치북·색연필·크레파스, 또는 아이가 그린 그림
  • 책으로 묶기 — 손으로 묶는 DIY 키트, 또는 그림을 스캔해 책 인쇄 업체에 맡기기
  • 시간 — 그림이 많을수록 오래 걸리니, 주말마다 2~3장면씩 나누어 그리면 끝까지 완성하기 쉽습니다

동화책 만들기 가격 — 방법별로 드는 돈

직접 그리기는 재료비가 적게 들지만, 종이책으로 묶으려면 인쇄비가 따로 듭니다. 인쇄비는 쪽수·표지·부수에 따라 업체마다 다르니 견적을 먼저 받아 보세요.

아이동화는 화면으로 보는 E북 라이트 4,900원, 종이책으로도 받을 수 있는 E북 스탠다드 15,000원, E북과 종이책을 함께 받는 구성 24,500원입니다. 첫 장면은 무료로 먼저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동화책 만들기 수업 대신 집에서 해도 될까요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동화책 만들기 수업은 이야기 짜는 법을 배우고 여럿이 함께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거나 아이와 둘이 차분히 만들고 싶다면 집에서도 충분합니다.

집에서는 아이와 주제를 고르고,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만든 뒤 장면을 함께 보며 글을 고치는 순서가 가장 쉽습니다. 유치원·학원에서 여러 아이의 책을 한꺼번에 만들려면 단체 주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어떤 방법을 고를까요

  • 아이가 그린 그림을 남기고 싶다 → 직접 그리기 + 인쇄 업체
  • 그림 실력이 있고 배치를 직접 하고 싶다 → 편집 앱
  • 아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빠르게, 종이책까지 → 인공지능 서비스
  • 선물(입학·생일·조부모님) → 인공지능 서비스로 E북을 먼저 보고 마음에 들면 종이책

자주 묻는 질문

동화책 한 권은 몇 쪽이 적당한가요?

유아 그림책은 보통 16~32쪽입니다. 아이동화 종이책은 표지를 빼고 26쪽입니다.

아기 동화책도 만들 수 있나요?

네. 돌 전후 아기부터 많이 만듭니다. 아기 얼굴이 또렷하게 나온 사진을 쓰고, 장면마다 글을 한두 문장으로 짧게 고치면 아기가 보기 좋은 책이 됩니다.

그림을 못 그려도 동화책을 만들 수 있나요?

네. 인공지능 서비스는 아이 사진만 있으면 그림을 그려 주고, 이야기도 골라서 시작하거나 직접 쓸 수 있습니다.

만든 동화책을 종이책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이동화는 E북 스탠다드로 만들면 권당 9,500원에 종이책으로 받을 수 있고, 영업일 7일 안에 도착합니다(라이트는 화면으로만 보는 책).